[전세갑기자] 안산시 상록구 시곡 2길1번지에 자리한 동심이 어린이집 (원장 강 문희)은“개원한지 22년을 맞아 2019년 10월5일 토요일 상록구 사동에 자리한 어울림 공원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1시30분 까지 동심어린이 운동회를 원장 강 문희의 사회로 진행, 체육교사 선생님 모두 합심하여 풍성하게 동심어린이 운동회를 개최했다.

동심 어린이 학생 수는111일명이며 창의키움반, 탐구키움반, 햇살키움반, 사랑키움반, 미소키움반, 쑥쑥키움반, 생각키움반 모두 1,2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님들은 모두17명이며 이들 모두는 꿈나무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고 있다.

특히 이날 동심어린이 운동회에는 어머니들의 줄다리기 어린이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청백으로 나뉘어 승리한 편에 푸짐한 상품도 시상했다.

마지막 순서인 폐회식에서 강문희 원장은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우리 동심 어린이 들을 잘 돌보고 가르치며 한층 더 성장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자리에 참석하신 학부모님들에게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감사 인사말을 했다.

동심어린이집 원장문의/전화 010-3379-9567번으로 연락주시면 대환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