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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인프라 확충·창의적 문화사업 개발에 공동 노력”인천경제청·‘K-POP Future
Entertainment City 컨소시엄’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기사입력 2021-11-10 오후 6:31:00 | 최종수정 2021-11-10 18:31   

 

[전세복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국내 대형 기획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K-POP Future Entertainment City 컨소시엄(가칭)’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형기획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K-POP 문화 관련 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 미래적이고 창의적 문화사업을 개발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 컨소시엄 측은 한류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인천경제청은 사업계획 검토 등의 제반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양해각서 체결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메타버스와 K-POP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4차 산업 선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K-POP 중심지로 조성하고 한류산업의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최근 K-POP은 문화산업 수출, 공연 연계 관광 활성화 등 연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한류콘텐츠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 한류콘텐츠 인식조사(9차례) : ‘K-POP’은 한국 대표이미지 5차례 1

특히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대표적인 K-POP기획사로 HOT, 소녀시대, 2PM, 트와이스, 씨앤블루, AOA 등 수많은 인기 아이돌 그룹을 양성, 배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서 메타버스 세계관을 접목한 걸그룹 에스파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등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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