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2.05.26 (목요일)
전시회교육생활문화시교육청연수문화각 교육지원청학교종교
 
전체보기
전시회
교육
생활문화
시교육청
연수
문화
각 교육지원청
학교
종교
 
 
뉴스 홈 교육/문화 문화 기사목록
 
한민국 연극상을 모두 석권하며이 시대 우리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연극
기사입력 2022-04-01 오전 10:41:00 | 최종수정 2022-04-01 오전 10:41:07   

 

★★★★★

42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예술상

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58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신인연출상

 

 

[전세복기자] 인천광역시는 4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스테이지149 ‘연극선집의 일환으로 극단 배다의 연극 <붉은낙엽>을 초청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스테이지149 ‘연극선집은 공연예술의 브랜드화를 위해 2014년부터 기획됐으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기반으로 현 시대 트렌드를 선도하는 연극 작품들을 선정해 관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간 연극 <백석우화>(2016),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2017), <위대한 놀이>(2018), <손님들>(2018), <해방의 서울>(2019) 등 정통 연극의 명맥을 잇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켜 왔다.

2022년 스테이지149 ‘연극선집으로 선정된 작품은 극단 배다의 연극 <붉은낙엽>이다.

58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신인연출상을 비롯해 제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과 제42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2021년 대한민국 대표적 연극상을 모두 석권한 작품이다.

극단 배다의 이준우 연출과 김도영 작가(각색)2020년에도 연극 <왕서개 이야기>로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희곡상을 수상한 조합으로 연극 <붉은낙엽>으로 또다시 만나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젊은 명콤비임을 입증했다.

의심이 만든 균열,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파국.”

연극 <붉은낙엽>은 미국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토마스 쿡의 소설 붉은 낙엽(Red Leaves)을 원작으로 탄생했다.

더 나은 삶과 가정을 위해 고군분투해온 아버지가 이웃집 소녀 실종사건 용의자로 자기 아들이 지목되면서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다.

빠른 전개와 천재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의심에 관한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각색자 김도영은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수상한 <왕서개 이야기>를 비롯해 <알마게스트>, <햄버거 먹다가 생각날 이야기>, <심야 정거장> 등의 희곡들을 저술했다.

그는 연극 <붉은낙엽>의 각색자 글에서 본 작품이 가족의 이야기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이라는 것의 속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누가 말했던가. ‘진실과 허구를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동전의 양면 사진이라고 말이다. 사진에서 미세하게 발견되는 틈.”이라고 언급하며 <붉은낙엽>이 진실과 허구의 에 주목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연출자 이준우는 이 작품의 연출노트에서 극의 구성과 방향의 불안정함, 동료들과의 논쟁과 설득, 숱한 고민의 창작과정을 지나면서 내 안은 의심으로 더욱 붉게 물들어 갔다. 나의 의심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어떻게 걷어내야 하는가.”라며 연출의 고민을 들어냈다. 연극 <붉은낙엽>에서 의심의 균열로부터 풀어낼 극의 완결성이 기대된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탄탄한 서사의 연극 <붉은낙엽>의 자세한 정보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5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푸르미재단.엄마 아빠 사랑해요
박종호 시인 출판 기념식 가져
문화 기사목록 보기
 
  교육/문화 주요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카드 고객 79% `수수료 낮춰 물..
재단법인 재남무술원 국제연맹합..
토마토 유전체 염기서열, 모두 ..
꼭 알야야할 '폭염 건강수칙'
천연의 신비, 자연산 비아그라를..
인천광역시교육청, 창의 인성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KPOP-STAR..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인천 재가 노인 지원써비스센..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2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