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세림 병원(원장 이상철)과 G.M.I 선교회(회장 한기홍 목사)국제총회는 지난4일 부평 세립병원 4층 강당에서 이상철 병원장을 비롯. 최정성 목사.장기창 목사.(세림병원 원목)백경삼 목사.(세계 사랑교회)문기주 장로.문소전 선교사.박동영 cbmc사장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김도엽 대리의 사회로 진료 협약식을가졌다.

G.M.I선교회 총무를 맡고있는 박모세 목사는 그동안 외국에서 건강에 시달리는 선교사들이 있지만 이를 제대로 뒷받침을 하지 못하여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선교활동에 많은 관심을갖고있는 최상대 사장의 주선으로 세림 병원과 진료 협약식을 체결 하게되어 이제 선교사들은 진료에 대한 마음 고생에서 한시름 놓게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상철 세림 병원 원장은 이토록 외국에서 선교 활동하는데 뒷받침하기도 어려운데 건강 까지 챙긴다는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므로 “저의 병원 직원일동은 성심을 다하여 최소의 비용과 최고의 진료로 선교사들과 가족은 물론 선교회에서 추천하는 분들까지라도 최선을 다하여 선교활동에 도움을 주겠다”고했다.

체결식이 끝나고 이어서G.M.I 선교회는 세림병원 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