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신용관)는 7. 5.(금) 19:00 ~부터 인천L클래스현대웨딩 부페에서 신용관 인천재가 노인 복지 협회장.을비롯 김광용 인천 사회복지협의회 기획이사. 김교흥 정무부시장. 이성만 시의장.관계인등 요양보호사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5회 요양 보호사 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행사는 신용관회장의 개회사와 이성만 시 의장의 축사.김광용 사회복지협의회 기획이사의 축사로진행됐다.

행사에앞서 시상식으로 인천광역시장상6명. 시의장상6명.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7명. 국민 보헙 공단 경인 본부장상3명 .한국재가노인보지협회장상9명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9명이 각각 상을 받았다.

남구 노인복지센터 소속에서는 시의장상에 임종희씨가 인천재가 노인복지상에는 김양임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임종희씨와 김양임씨는 상받은 소감에서 더열심히 하라는뜻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했다.

신용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 대한 가족같은 요양을 지극정성으로 섬겨온 요양보호사 들에게 벌써 5년째를맞았다며 그간의 노고를치하했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등급외자 등)어르신 들을 대상으로 가족 및 친지와 더불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모하여온 요양보호사들을 통한 금번 행사를 진행하는 협회 22개 시설이 우선적으로 앞장서서 건강증진 및 정서적 안정 등과 같은 예방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교흥 정무부시장은 축사를통해 인천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약 30만여명이있는데 이 어르신들이 먹을것 안먹고 입을것 안입어가며 일궈났기때문에 현재 우리들이 존재하고. 세계10위권안에 들수있도록 해 놨는데 막상 이 어르신들이 살만하니까 연세가 드셔서 활동을 못하게된 이 어르신들을 이자리에 계신"요양사 여러분들이 내부모처럼 돌보고있다"면서 국가정부나 시 정부. 구 정부에서 이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기위해 일하고있지만 아직까지 피부에 닿치못하고있다면서 이런 상황속에서도"여러분들이 이들을 잘 요양하고 계시기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드린다"고했다.

/전세복기자